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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k run dev
도커란?
개발 작업은 개발자의 컴퓨터에서 코딩하고 테스트 후에 문제가 없으면 서버에 배포한다. 서버에서 프로그램을 구동시키기 위해선 개발자의 컴퓨터 환경과 호환이 되는 실행환경(버전)이 세팅이 되어있어야 한다. ex) 노드, 파이썬, mysql 등의 버전 이러한 호환을 맞추기 위해 여러 공수가 들어갈 수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도커이다! 도커의 컨테이너는 개발자가 코딩을 하고 서버에 배포할 때 코드와 설계도를 같이 서버에 보내면 서버는 그 설계대로 컨테이너들을 설치해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게 해 준다. 1. 매번 환경을 세팅할 공수를 해결해준다. 2. 도커 허브에선 세팅해 놓은 환경을 가져올 수 있다! 3. 이렇게 세팅해놓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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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