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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k run dev
onCreate() - 사용빈도 높음 - view를 빌드하고 구성 - 전 액티비티나, 전 활동에서 넘어온 데이터 처리 onStart() - 사용자가 스크린을 볼 수 있게 활동을 포그라운드에 넘김 -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준비( ex 버튼클릭, 텍스트입력 ) onResume() -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되는 단계 - 포커스가 떠날때 까지 계속됨 > 포커스가 떠난다? > ex) 앱 사용중에 전화가 온다 > 다른 액티비티로 이동함, 어플이 꺼짐 onStop() - 사용빈도 높음 - DB에 저장하거나, CPU 소모가 많은 작업 담당
개념에 대해선 따로 다루지 않고 구현에 대해서만 다루겠습니다. 의존성 추가 kapt 추가 apply plugin: 'kotlin-kapt' room 추가 //ROOM def roomVersion = "2.4.1" implementation("androidx.room:room-runtime:$roomVersion") kapt("androidx.room:room-compiler:$roomVersion") entity 추가( 간결함 무엇...? ) @Entity(tableName = "memo") class Memo ( @PrimaryKey(autoGenerate = true) var id: Long?, var memo:String = "") dao 추가( ?? 개쩐다... update빼고 다 구현 ) @Da..
Constraint Layout view를 담는 그릇이 layout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안드로이드에서 레이아웃은 수직, 수평 레이아웃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데 UI를 구성하다 보면 두개를 모두 써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엔 레이아웃 안에 레이아웃을 또 넣어서 수평 수직을 표현해야 하는데 앱 퍼포먼스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그래서 나온게 Constraint layout이다 . 반드시 수직과 수평방향 모두에 제약을 두는 레이아웃이다! 장점 1. 자식 뷰 사이의 관계 정의 가능 2. 뷰 비율 조절 가능 3. 레이아웃 중첩 간소화, 유지보수 및 성능 UP 4. Relative, Linear 레이아웃이 구현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구현가능 출처 https://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