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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k run dev
- 골빈해커님 말씀 - 바리스타와 같다 바리스타는 커피의 맛을 잘 알아야하고 개발자는 좋은 코드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맛을 잘 감별하는 방법 - 다양하게 마셔보고 - 다양하게 시음해보고 코딩 잘하는 방법 - 오픈소스 많이 읽기 - 많이 만들어보기 - 오픈소스 참여해서 피드백 받기 - 레포지토리 홍보하고 같이 만들기 자기가 짠 코드를 보고 토론할 수 있고 더 나은 방향 문제점 개선할 점을 말할 수 있어야한다. 개발을 즐기고 토론을 즐기는 사람 상대방을 도와주려는 마음을가지고 커뮤니케이션하자 사람들과 얘기할 때는 내가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잘안되면 질문을 계속해달라고 권유 내가만드는 것을 깊게파보는 습관을 가지자! 다른회사에서 면접질문에 답을 못했는데 집에와서 다시 찾아보니 이러 이러한 기술이였고 다음에 누가..
실전 프로젝트 2주 차도 쏜살같이 지나갔다. 더욱더 쉴 새 없이 달려가고 있다 주 100시간 코딩을 넘어서 120시간을 향해가고 있다....! 실전 프로젝트 진행상황은 처음에 생각했던 대로 잘 흘러가고 있고 다음 주까지 MVP 기능을 다 구현해서 배포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이번주엔 조그마한 시련? 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구현하기 정말 어렵겠다고 생각했던 "게시물 수정"을 해결해서 너무 기뻤다! 사실 CRUD구현에 조금 자신감이 붙어서 쉽게 구현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존에 게시물 수정 구현은 많이 해봤지만 사진이 1개일 경우밖에 없었다 이번 실전 프로젝트에선 사진의 개수가 최대 5장까지 업로드할 수 있게 설정해놓았기 때문에 이미지를 비교할 수 있게 서버에서 이미지(배열)에 이미지 ID까지 따..
항해 9주 차 이제 항해의 최종 결과물을 보여줘야 할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실전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2분 그리고 프런트 3명 백엔드 3명 이렇게 팀을 이뤄 3주 안에 프로젝트를 런칭해야하며 이후 2주 동안 직접 마케팅을 하고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고객 지향적인" 개발자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는 항해 99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 실전 프로젝트 첫 번째 주차는 MVP설정, 프로젝트 이름 정하기 디자이너님들의 추천으로 피그마에서 같이 와이어 프레임을 짜고 전체적인 뷰를 리액트로 만들었다. 프로젝트 이름은 SFLASH(spot + flash)로 지도 api를 이용해 지도에 마커를 찍어 자신만의 사진 명소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SNS 서비스에 포커스..